부산 수영구 남천백산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남천백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이날 현설에 DL건설, 화성산업, 대보건설, 동문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DL건설, 화성산업, 대보건설은 첫 현장설명회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입찰마감일은 내년 1월 5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부산 수영구 남천백산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5개사가 참석했다.남천백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이날 현설에 DL건설, 화성산업, 반도건설, 대보건설, 일성건설 등 5곳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내달 7일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수영구 남천동 31-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945.2
부산 수영구 남천 백산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남천 백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지난 7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6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7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경우 시공자 선정일 이후 15일 이내에 조합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15억원 중 5억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해 180일 이내에 지급 가능 조건이다.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
부산 수영구 금보빌라타운이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 이 사업장은 올해 초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했으나 설계변경 등의 과정을 거쳐 재착수한 것이다.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현주)은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허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0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10월 23일 입찰을
부산 남천 백산아파트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소규모재건축사업 추진에 들어갈 전망이다.수영구는 지난 5일 남천동 31-2번지에 위치한 ‘남천 백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에 대해 조합설립인가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구는 지난달 28일까지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공람공고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이 구역은 지난 1984년 10월 준공된 노후단지로 지상 5층 높이 4개동에 12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6,945.2㎡ 면적으로 2025년 8월 사업에 착수해 2028년 10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부산2호선 금련산역을 도보로 2분
부산 수영구 금보빌라타운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에 나섰다.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는 지난달 21일 재입찰공고를 내고 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오는 23일 마감될 예정이다. 당초 이 곳은 경동건설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바꿨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이 곳은 부산 지하철2호선 광안역과
부산 수영구 금보빌라타운이 경동건설과 수의계약 수순을 밟는다. 조합은 최근 경동건설 측에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공문을 발송했다.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현주)은 23일 경동건설에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공문을 전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0일까지 경동건설의 입찰 제안서를 받겠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내년 1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수영구 광안동 1258-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4,066㎡이다. 조합은 용적률 220.76%, 건폐율 24.59%를 적용한 소규모재건축을
부산 수영구 금보빌라타운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도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시공자로는 경동건설이 유력한 상황이다.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현주)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경동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경동건설은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하는 등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논의해 시공자를 선
부산광역시 수영구 금보빌라타운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현주)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경동건설, 익수종합건설, 지원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1월 11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곳은 수영구 광안동 1258-6번지 일
DL건설이 새해 부산에서 수주 신바람을 내고 있다. DL건설은 수영구 광안동 373BL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제구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두 곳의 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먼저 광안동 373BL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광안동 373번지 일원에 지하5~지상37층 4개동 규모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524세대와 오피스텔 57실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1,641억원으로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38개월이다.이 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수영구 화목타운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따내면서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등의 부문에서 특화계획을 제시한 코오롱글로벌이 조합원 표심을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먼저 외관의 경우 커튼월룩을 적용한다. 또 옥탑 구조물, 스카이 큐브, 문주 등의 부문에서 특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단지 내 조경시설로 워터라운지, 오픈라운지, 키즈 그라운드, 플라워 가든 등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커뮤니티시설 역시 피트니스
부산 수영구 화목타운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동부건설과 코오롱글로벌간에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취호)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1월 22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수영구 남천동 47-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682㎡이다. 조합은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4~지상34층 높이의 아파트 28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한편 이곳은 지하
부산 수영구 광안동 373BL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DL건설과 한화건설간에 2파전으로 확정됐다.광안동 373BL 가로주택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건설,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26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수영구 광안동 37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9,299.4㎡이다. 향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5~지상35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한편 이곳은 지
부산 수영구 화목타운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13곳이 참석했다.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취호)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DL건설, 호반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부건설, 금호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효성중공업, 제일건설, 동원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부산 수영구 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취호)는 지난 22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30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21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공동입찰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40억원을 현금으로 납입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해야 한다.화목타운은 부산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광안리 해변과도 가까워 오션뷰 아파트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입지가 뛰
부산 수영구 광안동 373BL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이 참석했다.광안동 373BL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 DL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태영건설, 한화건설, 동원개발, 신태양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없는 대신, 계약 체결 시 이행보증증권으로 대체한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373BL 일대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광안동373BL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16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이 사업장은 수영구 광안동 37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9,299.4㎡이다. 향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5~지상35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과 부대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부산 북구 덕천동 359-1번지 일원인 덕천2구역을 재건축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지하2~지상26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64가구 △74㎡ 93가구 등 총 157가구이다.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역세권인 3개 재건축(2-1,2,3)구역의 시공사인 한화건설은 포레나 부산덕천 1차 636가구에 이어 2차 단지와 이웃해 들어설 3차 단지까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6월 부산 북구 덕천동 359-1번지 일원(덕천2구역)을 재건축하는 아파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지하2~지상26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 △59㎡ 64가구 △74㎡ 93가구로 총 157가구이다.포레나 부산덕천은 1차 636가구에 이어 2차 단지와 들어설 3차 단지까지 합치면 총 1,860가구의 대단지를 이루는 브랜드타운으로 형성 될 예정이며 이미 부산 북구의 시세 주도단지로 주목받고 있다.포레나
대한토지신탁이 부산 수영구 광안동 373블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구는 지난 23일 광안동 373번지 일원 광안동 37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광안동 37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면적이 9,299.4㎡다. 앞으로 이곳에는 지하5~지상35층 5개동 공동주택 594세대와 오피스텔 10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준공은 오는 2026년 10월 예정이다. 이 곳은 금련산역과 광안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