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삼성콘도맨션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입찰 일정을 연기했다.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정혜경)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 입찰 정정공고문을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마감일을 이달 23일에서 오는 12월 1일로 연기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일부 건설사들의 입찰마감일 연기 요청이 있었다는 입장이다.앞서 지난 9월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경동건설, 삼정기업,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등이 참석했다.입찰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부산 해운대구 삼성콘도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5개사가 참석했다.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정혜경)은 지난달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경동건설, 삼정기업,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3일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외에도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
부산 수영구 금보빌라타운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에 나섰다.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는 지난달 21일 재입찰공고를 내고 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오는 23일 마감될 예정이다. 당초 이 곳은 경동건설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바꿨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이 곳은 부산 지하철2호선 광안역과
부산 수영구 금보빌라타운이 경동건설과 수의계약 수순을 밟는다. 조합은 최근 경동건설 측에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공문을 발송했다.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현주)은 23일 경동건설에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공문을 전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0일까지 경동건설의 입찰 제안서를 받겠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내년 1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수영구 광안동 1258-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4,066㎡이다. 조합은 용적률 220.76%, 건폐율 24.59%를 적용한 소규모재건축을
부산 수영구 금보빌라타운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도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시공자로는 경동건설이 유력한 상황이다.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현주)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경동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경동건설은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하는 등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논의해 시공자를 선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7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괴정7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홍두식)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경동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이 구역은 사하구 괴정동 545-1번지
부산광역시 사하구 대호세화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대호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최준혁)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이수건설, 지원건설, 경동건설, 신동아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25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일 오즌 10시까지 현금 또는 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사하구 하단동 509-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004.1
부산광역시 수영구 금보빌라타운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현주)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경동건설, 익수종합건설, 지원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1월 11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곳은 수영구 광안동 1258-6번지 일
부산 사하구 괴정7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참석했다.괴정7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홍두식)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GS건설, 동원개발, 경동건설 등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19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보증금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의 대체 납부도 가능하다.이 구역은 사하구 괴정동 545-1번지 일대로
경남 창원시 반지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6곳이 참석했다.반지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문재만)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중흥토건, 동원개발, 경동건설 등이 참석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1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7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부산 수영구 태창파크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6곳이 참석했다.태창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종근)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동원개발, 경동건설, 삼정건설, 한웅건설, 동부토건, 세정건설 등 6곳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3월 11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한편, 태창파크맨션은 수영구 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산호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2개사가 참여하면서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양정산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옥석)은 지난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조합은 동원개발과 경동건설이 각각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7월 6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해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이 현실화되면서 신축 아파트 건립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양정산호아파트는 부
부산지역 정비사업 최대어로 불리는 사하구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향후 3,600여가구 신축 아파트 건립을 위한 시공권에 총 10개사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괴정5구역은 지난 10일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경동건설, 동부토건, 동일, 동원개발, 롯데건설, 중흥건설, 호반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등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포스코건설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들은 입찰 전부터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여 왔던
부산 사하구 당리2구역이 시공 파트너 선정을 목전에 두면서 원활한 재개발사업 진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곳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0여곳의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한 상황이다. 당리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말일)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무려 14곳에 달하는 건설사들이 참석했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경동건설, 고려개발, 금강주택, 금성백조, 금호, 동부토건, 동원개발, 대림산업, 대우건설, 서해종합건설, 코오롱건설, 한양, 한진중공업, 한화건설 등이다. 이에 따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는 전국에서 총 4,57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래미안DMC루센티아’, 경기 시흥시 장현동 ‘시흥장현리슈빌’이 분양한다.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영종A2(행복주택)’, 대구 달서구 대곡동 ‘대구대곡2A(국민임대)’ 등에서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이외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라온프라이빗’,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경동리인뷰1차’ 등 14곳이 모델하우스 개관을 준비 중이다. 추석이 끝난 후 10월 분양이 본격화되며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예비청약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할 전망
올 하반기 부산지역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시민공원촉진3구역의 시공자 선정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의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듯 지난 18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15개사가 대거 참석했다.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황기원)은 이날 현설에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중흥토건, 롯데건설, GS건설, 코오롱글로벌, 계룡건설산업, SK건설, 반도건설, 경동건설, 신동아건설, 동원개발,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접수순)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시민공원촉진3구역은 부산지역 재정비촉진지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아이에스동서가 부산 수영구 광안2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땄다. 올해 마수걸이 수주다.광안2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윤두식)은 지난달 11일 전체 조합원 64명(매도청구대상자 3명 제외) 중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당초 광안2구역 입찰에는 아이에스동서를 비롯해 KCC건설과 한양, 경동건설 등 4곳이 입찰하면서 총회 당일까지 치열한 수주전이 전개됐다. 이에 조합은 과반수 득표한 건설사가 없을 경우 득표 순위 상위 2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키로 했다.실제로 아이에스동서는 1
부산 수영구 광안2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한 현장설명회에 10개사가 참석했다.광안2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윤두식은) 지난 1읽 열린 현설에 두산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한양, 아이에스동서, 동부건설, 경동건설, 유림종합건설, 광신종합건선, 동부토건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23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윤 조합장은 “대형건설사에서부터 중견건설사까지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여준 만큼 입찰이 성립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유효한 입찰이 성립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들의 뜻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16개 사업장에서 8,374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산 ‘힐스테이트중앙’ 1,152가구(일반분양 657가구) 등 2,168가구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산호경동리인’ 450가구(일반분양 198가구), 충북 ‘청주자이’ 1,500가구, 세종 ‘e편한세상세종리버파크’ 849가구 등 6,206가구를 분양한다.▲경기 안산시 고잔동 ‘힐스테이트중앙’=현대건설은 경기 안산시 고잔동 중앙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중앙’을 분양한다. 지하2~지상37층 8개동 전용59~99㎡ 총 1,152가구로 구
경남 양산시 범어주공1차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8개사가 참여하면서 입찰 성립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범어주공1차 재건축조합(조합장 박정협)은 지난달 29일 현설에 GS건설을 비롯해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반도건설, 동원개발, 경동건설, 유림건설, 성보종합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박 조합장은 “현설에 많은 건설사들이 참여해 일단 기쁘다”면서 “오는 19일 유효한 입찰이 성립하게 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