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건우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건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오정환)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1월 25일 1차 현장설명회를 열었고, 동문건설 1개사만 참석하면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자동 유찰됐다. 이에 다시 공고문을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일 전인 내달 23일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오는 2월 3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달
인천 부평구 건우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건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오정환)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일 전인 내달 13일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2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2월 1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이 사업장은 부평구 부평동 799-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7,254.1㎡이다. 조합은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소규모재건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신원종합개발이 유력한 상황이다.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신원종합개발 1곳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신원종합개발은 첫 번째 입찰 절차에도 참여하면서 시공권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 집행부는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논의하고, 시공자 선정 총회 개최를 위한 일정조율에 나설 예정이다.조합 관계자는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다녀간 상황이다.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이수건설과 신원종합개발이 각각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6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적용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서를 통해 조합에 납
경기도 부천시 건우아파트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먼저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적용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보증서를 통해 납부해야 한다. 이중 5억원은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토록 정했다. 조합은 이달 1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내달 6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
경기도 부천시 건우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다녀간 상황이다.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이수건설과 신원종합개발이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보증서를 통해 납부해야 한다. 다만, 입찰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총 6,669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남구 ‘래미안루체하임’ 850가구(일반분양 332가구), 경기 성남시 ‘가천대역두산위브’ 503가구(일반분양 186가구) 등 2,731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광주 광산구 ‘하남3지구모아엘가더퍼스트’ 703가구, 부산 연제구 ‘시청역비스타동원’ 740가구, 충남 천안시 ‘천안불당아리스타팰리스’(오피스텔 728실) 등 3,938가구를 공급한다.▲서울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루체하임’=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해 ‘래
성남시는 816만㎡ 규모 수정·중원 본시가지 정비사업이 완료됐거나 속도를 내는 곳이 많아 오는 2020년 완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먼저 3단계로 구분해 진행하는 단대, 중3, 신흥2, 중1, 금광1, 상대원2, 산성 등 7개 구역의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은행2동 구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삼남·삼창·동보빌라, 신흥주공, 건우, 금광3 등 6개 구역의 재건축사업 △도환중1, 도환중2 등 2개 구역의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이 있다.이 가운데 정비사업이 완료된 곳은 단대, 중3, 삼남·삼창·동보빌라 구역이다. 1단계 정비사업구역인 1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