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철거용역과 함께 제공된 이주관리, 석면해체 및 처리용역의 부가가치세 면제 여부(사전답변, 법규부가 2012–516)=재개발조합이 국민주택을 건설하기 위하여 건설산업기본법 등에 의하여 등록을 한 사업자와 이주관리, 철거 및 잔재처리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철거용역과 이주관리, 석면해체 및 처리용역을 제공받는 경우 해당 철거용역은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것이나 이주관리 및 석면해체, 처리용역은 부가가치세가 과세된다.2. 사실관계 및 질의내용1)2007.3.12.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재개발조합)은 국민주택을
1. 기부채납한 주민센터 부과세=조합이 주민센터를 양여 받아 재건축사업부지로 사용하고, 조합의 부담으로 주민센터를 신축하여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기로 한 경우에는 재화의 공급으로 보아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것이며 이 경우 기부채납한 주민센터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해당 기부채납의 근거가 되는 법률에 따라 기부채납된 가액(부가가치세 포함된 경우에는 이를 제외)을 말한다.2. 사실관계 및 질의 내용1)당 재건축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설립되어 지자체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도시정비법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인가일(2006.12
1. 조합원 공급=정비사업조합이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조합원에게 공급하는 것으로서 종전의 토지를 대신해서 공급하는 토지 및 건축물은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질의회신, 부가가치세과–1290, 2010.09.30.).2. 질의요지=당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하여 설립된 정비사업조합이다.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분양처분)까지는 통상 5년 가량의 기간이 소요되며 조합설립추진위 단계에서부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 건축설계용역비, 세무회계용역비 등이 발생되고 이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발급받고 있다
청구법인이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게 쟁점건물을 철거 또는 철거를 조건으로 양도한 것이 아니므로 재화의 공급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부가가치세가 과세된다(조심2014전1507).1. 처분개요=청구법인은 1979년에 대전 소재에 있는 건축 및 토지를 취득하였고, 2010년에 수용을 원인으로 정비사업조합에 양도하고 쟁점 건물의 보상금을 수령하고 해당 과세기간의 양도에 관한 부가가치세를 신고하지 아니하였다. 처분청은 쟁점건물의 양도가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인 재화의 공급에 해당한다고 보아 2013년에 청구법인에 부가가치세를 경정 고지하였다.2. 관계
발코니 확장은 국민주택규모 아파트 공급에 필수적으로 부수되는 건설용역으로 보기 어려운 점 등에 비추어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으로 볼 수 없다(조심2018서4116).1. 청구법인의 주장=청구법인은 쟁점용역을 포함하여 일괄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처음부터 발코니 확장형 평면도를 기초로 일괄시공으로 건설용역을 제공하였으므로 하나의 도급공사용역으로 봄이 타당하고, 시행사와의 일괄계약에 따라 쟁점용역을 제공하였을 뿐 수분양자와의 분양계약 시 발코니 확장공사에 대해서는 별도의 옵션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으며 기성고에 따라 수령하고 수령한 대금에는
1. 조합의 용역계약=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각 용역계약에 따라 제공된 인허가 및 조합의 제반업무, 조합설립 동의서징구, 총회대행 등은 전반적인 행정업무와 관련된 것으로 토지 조성 등 토지의 형상에 관한 물리적 변경을 그 내용으로 한 것이 아니므로 정비구역 내에 있는 토지의 가치가 현실적으로 증가하였다고 볼 수 없다(서울행정법원 2014구합52190, 조심2013서2693, 부가가치세법 제12조).2. 판단=매출세액에서 공제하지 아니하는 매입세액의 하나로 대통령령이 정하는 토지관련 매입세액으로 이는 토지의 조성 등을 위한 자본적 지
1. 정비사업비 적정성 점검1) 정비사업비 추정액과 분양수입 적정성 점검-사업추진일정표, 용역계약서 : 사업계획 변경으로 인한 설계비 등이 증액될 가능성이 있는지와 (건축공사비, 정비사업전문관리용역, 설계비, 도시계획용역비 등) 사업시행계획인가 변경 시 이를 고려한 추가 용역내용이 정비사업비에 반영되어 있는지 점검한다.-공사계약서 : 시공사 공사계약서의 물가 상승분이 반영 되었는지 점검한다.-은행대출금리 : 이주비 금융비용 이자율이 인근지역에 비해 적정한 수준인지와 이주기간의 지연으로 인해 이자비용이 증가될 가능성이 있는지 점검한다
1. 개요=정비사업조합에 대한 점검을 수행하는 점검자는 조합원에게 과도한 분담금 증액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비사업비에 미 반영된 용역금액이 있는지와 사업변경에 따른 추가비용이 적절하게 계상되어 있는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정비사업비의 점검 사항으로는 다음과 같다.-정비계획 및 설계변경이 예상되는 경우 설계비, 도시계획용역비, 정비사업 전문관리용역비 등에 추가되는 비용이 반영되어 있는가?-사업비 항목이 누락되어 있는가?-이주비 금융비용이 인근사례 및 은행 대출 금리에 비해 적정한가?-모든 비용에 과세, 면세로
1. 결산보고서 보고지연 및 누락=정관에 따라 매 회계연도마다 결산보고 절차를 준수하여야 하나, 결산보고서 보고지연, 보고누락, 형식적인 자료보고 등을 확인함.2. 기타소득 지급방법 부적정=소득세법 제21조(기타소득)에 의거, 동일업무에 대하여 그 업무 전체를 1건으로 보아 기타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하는 관련세법에 따라 기타소득에 해당하는 소득금액에 지급함에 있어 동일업무는 그 업무전체를 1건으로 보아 지급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합은 1달에 감사를 3번 수행하여 감사수당을 일당 10만원으로 3번 지급하였으나 감사수당을 1건 30
1. 타 업체에 종사하면서 급여 부정수령조합 상근이사로 선출되어 급여를 수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 상근이사 기간 동안 타업체에서 근무하면서 월급(00개월)을 수령한 사실을 확인함(수사의뢰).2. 총회의결 없이 자금 상환방법 변경정비사업 자금을 차입하는 경우 자금차입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에 대해 총회의결을 거쳐야 하나, 조합에서는 총회의결한 “시공사 선정 이후 입찰보증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는 내용과 다르게 융자지원금을 받아 상환함(수사의뢰).3. 총회에서 자금차입관련 구체적인 이율 등 미 제시조합은 시공사 등에서 자금을
1. 자금집행 증빙=계정별 원장, 통장거래내역, 지출결의서 등을 검토하여 비적격증빙 유무를 파악한다.-적격증빙 :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전표, 직불카드전표, 현금영수증-비적격증빙 : 개인카드전표, 간이영수증, 개인명의 현금영수증, 간이영수증 분할수취, 적격증빙 가능한 지출의 간이영수증 첨부, 무통장입금증만 첨부, 3만원 초과(업무추진성 경비 1만원 이상) 간이영수증 수취2. 결산보고=결산보고서, 감사의견서, 이사회 의사록, 대의원회 의사록, 총회 의사록, 주민통지내용, 정보공개 목록 등으로 다음사항을 점검한다.-정관, 관련규
1. 자금차입 및 관리 관련 체크리스트=조합의 자금관리는 조합에서 내규로 정한 회계규정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며, 관련 내용이 미흡할 경우에는 관련규정을 작성하도록 조치한다.1) 정관에 따른 회계규정-회계규정을 작성하여 운영하고 있는지와 작성 시 총회의결을 했는지2) 자금차입결정-자금차입금액, 차입방법, 이자율 및 상환방법에 대하여 총회의결 했는지, 또는 대의원회에 위임했는지(총회자료, 자금차입 현황자료 검토)-차입한 자금에 대한 증빙서류가 있는지(금전소비대차계약서, 차용증, 통장거래 등 검토)-총회의결 없는 자금차입이 있는지(개인자
1. 개요=총회에서 승인한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조달 및 지출하고 조합회계규정에 적합하게 회의비, 업무추진비 등을 지출하고 있는지, 적절한 증빙서류를 제출 및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점검한다. 국세청이 정하고 있는 적격증빙으로는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전표, 직불카드전표, 현금영수증이 있다.현장점검 시 조합의 경사와 조사비 지급기준, 입금과 출금 관리방법 등 자금처리 및 회계관리에 관한 회계규정이 미흡할 경우 조합에 관련규정을 제정 및 개정하도록 조치한다.2. 자금운용 및 회계처리 점검사항1) 자금차입 및 관리-회계규정 및
1주택을 소유한 1세대가 1조합원입주권을 취득하여 일시적으로 1주택 1조합원입주권을 소유한 경우 양도소득세 과세 여부1. 사실관계- 2007.1월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 취득- 2011.1월 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입주권 취득- 2015.1월 세대주 본인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직장 이동- 2015.7월 정비사업조합의 아파트가 준공되여 사용승인되었으나 본인은 거주하지 않고 타인에게 임대함- 2015.12월 자녀 양육을 위해 본인이 거주하는 부산으로 세대원이 이주- 2017.7월 정비사업조합의 아파트 전세기한이 도래되어 본인과 자녀를 제외
2개의 주택이 1조합원입주권으로 전환된 경우 양도소득세 과세 여부(2주택-1입주권)1. 사실관계-2010. 12월 서울 강남구에 소유하고 있는 단독주택(가주택)과 해당 단독주택과 인접한 아파트(나주택) 취득-2019. 12월 가주택과 나주택은 갑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역에 포함되어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관리처분게획인가 고시됨.-가주택과 나주택은 조합원입주권(다입주권) 1개로 전환됨.-가주택의 취득가액 1억원, 나주택의 취득가액 2억원임.-종전주택 가주택의 평가액 2억원, 나주택의 평가액 3억원으로 합계 5억원임.-신규 아파트의
관리처분인가에 따라 취득한 조합원입주권 2개를 같은 날 1인에게 모두 양도한 경우 1세대 1주택 적용 여부(1주택-2입주권)1. 사실관계=거주자 갑은 2004.4.1.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가’ 아파트를 900백만원에 취득하여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가’ 아파트는 2021년 중 재건축될 예정이며 권리가격은 1,800백만원이다. 갑은 1+1을 활용하여 관리처분계획인가에 따라 2주택(나. 다)을 취득할 수 있는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를 부여받았다. 2개의 입주권의 취득에 따른 청산금의 납입이나 수령은 없다. 조합원 입주권 2개를 1
1.질의내용 요약-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관할 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 대한 승인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동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서는 구청장으로부터 승인을 받기 이전부터 행정대행 용역회사를 선정하여 조합 설립을 추진하여 왔음.-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구청장 승인 이전부터 용역회사에게 용역비를 지불하여 왔으며, 승인 이후에는 월정액의 용역비를 지불함.-질의1) 조합설립 이후 일반분양에 대한 이익금이 발생하여 법인세를 신고하는 경우 추진위원회에서 지출된 금액을 비용으로 공제받을 수 있는지 여부
1.질의내용 요약=당 추진위원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3조의 규정에 의하여 해당구청장의 승인을 받아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할세무서에 법인으로 보는 단체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당 추진위원회는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의 선정, 정비사업 시행계획서 작성,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업무 등을 하고 있으며 건축사무소, 도시계획엔지니어링업체 등과 건축물설계계약, 기술용역계약 등을 맺고 재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도시정비법상 시장·군수 또는 주택공사 등이 아닌 자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시행하고자하는 경
1.질의내용 요약-2006.12월 재개발아파트의 입주권을 원조합원으로부터 승계취득(분양가액 13억원, 프리미엄 11억원, 합계 24억원)-2008.12월 아파트 사용승인 후 입주-2009.9월 아파트를 25억원에 양도-2009.11월 본인이 재개발조합으로부터 출자반환금 4,000만원 수령-반환금 세부내역은 종전부동산 평가액 8억원, 청산금추가납부액 5억원-재개발조합으로부터 출자금을 반환받은 경우의 양도소득세 신고2.회신=관리처분계획인가일 이후 입주권을 승계 취득한 경우로서 청산중에 있는 주택재개발조합이 조합원에게 분배하는 분배금이
1.질의내용 요약당 조합(주공00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은 2002년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법인으로 등기한 조합이나, 현재까지 소득세법 규정에 의한 공동사업자로서 소득세법을 적용받고 있는 조합이다.2009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으로 임대주택건립 의무제가 폐지되어 임대주택이 일반분양주택으로 전환됨에 따라 추가수입금이 발생되어 권리가액 변동 및 환급금이 발생한다.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의 임대주택건설 의무제도가 폐지되어 임대용주택이 일반분양 주택으로 전환됨에 따라 동 조합이 조합원에게 기 부담한 부담금을 환급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