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실력을 테스트 해 보세요~◯ 조합 총회의 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 그리고 직접 참석비율과 관련하여 아래의 사항에 답할 수 있는지 우리의 실력을 테스트 해 봅시다~① 조합총회를 개회하려면 총 조합원의 몇%가 참석해야 하는가요?② 위 정족수에는 서면결의서 숫자도 포함되는가요?③ 반드시 직접 참석을 해야만 하는 직접참석비율이있는가요? 10%, 20%, 50%중 어느 것?④ 의결을 하려면 의결정족수는 어떻게 되는가요? 참석자의 과반수인가요? 총 조합원의 과반수? 총 조합원의 2/3이상?1. 총회 개의 요건 (의사정족수)가. 법령
8. 전문조합관리인전문조합관리인이란 무엇인가요, 필요성 및 자격요건은?[ Key Point ] 조합장 및 이사, 감사등 조합임원이 있는데, 이와 별도로 전문조합관리인이라는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전문조합관리인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왜 필요한지, 전문조합관리인이 되는 사람은 어떤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1. 전문조합관리인이 필요한 경우2. 전문조합관리인 선정은 누가 하는가?3. 전문조합관리인이 될 수 있는 자격요건4. 전문조합관리인 선정절차, 임기 1. 전문조합관리인이 필요한 경우◯ 「도시 및
총회가 가결되기 위해서는 통상 의사정족수로서 조합원 100분의 10 이상의 직접 출석 및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이 요구된다. 직접 출석 정족수는 총회의 중요도 또는 직접 출석의 필요 정도에 따라 가중되는데 창립총회, 사업시행계획 수립 총회 등의 경우에는 100분의 20 이상의 직접 출석이, 경쟁입찰에 의한 시공자 선정 총회의 경우에는 과반수 이상의 직접 출석이 요구된다.총회 개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일인 만큼, 조합에게 총회의 성원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일단 성원이 되면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이라는 의결정족수 달성은
조합임원 입후보절차, 추천인 수, 선거운동 정도, 조합원 연락처 제공 여부[Key Point] 조합 임원을 선출하기 위하여 입후보절차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 그 절차 및 입후보자에 대한 추천인 수, 그리고 선거운동을 어느 정도 허용해야 하며, 선거운동을 위하여 조합원 연락처를 제공하여야 하는지 여부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1. 입후보절차가. 입후보 대상● 모든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함.● 재건축조합 : 조합설립 미동의자는 대상 아님● 재개발조합 : 조합설립 미동의자도 대상나. 입후보 안내 방식● 입후보 공고● 서면으로 입후보
▶ 본 동영상강의는 r119.co.kr → “2. 정비계획, 추진위~조합설립” 란에 게재되어 있습니다.5. 창립총회 개최권자와 소집권자◯ 창립총회 개최권자는 추진위원회이며, 공공지원이 적용되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가 창립총회 개최권자이다.◯ 소집권자는 ①추진위원회 위원장, ②추진위원회 구성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의 대표자. ③토지등소유자 1/5이상이 창립총회를 소집요구 했음에도 추진위원장이 창립총회 소집을 안할 경우의 소집요구한 자의 대표자가 소집권자가 된다.6. 창립총회 소집절차◯ 도시정비법이
1. 추진위원회 의결방법=추진위원회는 이 운영규정에서 특별히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운영규정안 제26조제1항).사업추진상 시급히 추진위원회의 의결을 요하는 사안으로서 회의개최 3일 전에 통지한 안건의 경우 출석위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다(운영규정안 제24조제3항).정족수의 미달로 재소집한 주민총회가 정족수의 미달로 무산된 경우 추진위원회 회의로 주민총회를 갈음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출석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
▶ 본 동영상강의는 r119.co.kr → “2. 정비계획, 추진위~조합설립” 란에 게재되어 있습니다.주민총회란 무엇이며, 총회소집절차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Key Point] 추진위원회 단계에서 추진위원회 말고 주민총회라는 것이 있습니다.이 주민총회란 무엇이며, 주민총회를 소집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1. 주민총회란 무엇인가?◯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는 뒤 운영하는 과정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회의체로서 추진위원회가 있고 또 주민총회라는 것이 있음.◯ 추진위원회 개념은 지난 시간에 배워서
1. 의사정족수 및 의결정족수=주민총회의 의사정족수는 도시정비법 및 운영규정이 특별히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추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이다.주민총회의 의사정족수에는 추진위원회 구성에 찬성하지 아니한 토지등소유자의 수를 제외하여야 한다.다만 토지등소유자 10분의 1 이상의 위원해임발의에 의해 소집된 주민총회의 경우 위원은 주민총회에서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 과반수의 찬성으로 해임되는 바(운영규정안 제18조제4항), 의사정족수인 과반수 출석에는 추진위원회 구성에 찬성하지 아니한 토지등소유자도 포함된다.주민총회
1. 문제의 소재=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상 조합 정관 개정을 위해서는 구 도시정비법 제20조제3항에 따라 의결정족수가 다른 내용, 즉 재적 조합원 과반수 또는 조합원 2/3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경우와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미한 사항’으로서 조합원 과반수 출석 및 출석 조합원 과반수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조합에서는 정관 개정의 건을 총회 안건으로 올리면서 위와 같이 정관 개정 조항 상 그 개정 의결 정족수가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각 개정 의결 정족수가 다른 정관 개정안을 ‘조합 정관 개정의 건’이라는 하나의 안
임원진을 뽑는 선거에서 사전투표용지에 투표자의 인적사항을 적도록 한 조합이 있다. 우리 조합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총회에 참석할 수 없는 조합원들을 위해 안건에 대한 찬반을 묻는 서면결의서와 임원진 선출을 위한 투표용지를 함께 우편 발송하면서 1장의 종이에 앞뒤로 서면결의서와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앞면 서면결의서에 투표자의 이름, 주소, 생년월일을 기재하도록 하는 식이다. 이렇게 되면 뒷면 투표용지에 이름을 적지 않더라도 투표자의 신원이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아예 투표용지 자체에 신상을 적도록 한 조합도 있다.
법원이 서울 용산구 정비창전면1구역 추진위원장 등을 해임한 주민총회의 효력 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지난 5월 18일 김모씨 등 일부 주민들이 차무철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해임을 결의한 주민총회에 하자가 있다는 게 핵심이다. 당시 김모씨 등은 주민총회에서 차 위원장을 비롯해 감사, 추진위원의 해임 및 직무정지를 의결했다고 선포했다. 그러면서 이날 토지등소유자 377명이 출석했고, 안건별로 190명 내지 193명의 과반수 찬성으로 각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재판장 김정운 판사)는 지난
앞으로 분양가심사위원회 명단과 안건을 심의한 회의록이 공개된다. 또 지역주택조합의 중복가입이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의 일부개정안을 내달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분양가심사위원회의 위원 명단 및 안건심의 회의록이 공개된다. 위원은 건축학과·건축공학교 교수, 전기·기계분야 전문가, 건설공사비 관련 연구 실적이 있거나 공사비 산정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자를 포함하도록 했다. 그동안 문제가 됐던 등록사업자의 임직원(퇴직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포함)은 위원회
1. 사안의 쟁점=본 사안의 쟁점은 추진위원 중 다수의 궐위자가 발생하여 82명에 불과함에도 보궐선임에 의하여 정원이 보충되지 아니한 상태에서의 추진위원회 결의의 효력을 판단하기 위하여는 설립 승인 이후에도 추진위원회의 위원 수가 항상 100인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최소 위원의 수를 추진위원회의 존속요건으로 보아야 하는지의 여부이다. 2. 추진위원의 정원이 설립 당시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항상 100명으로 유지되어야 하는지 여부=도시정비법 제31조제2항, 운영규정 제2조는 시장·군수로부터 추진위원회의 설립 승인을 위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정관에 따라 대의원회에서 총회부의안건을 심의하여야 하지만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경우 총회 결의는 무효인가?(서울고등법원) 의결정족수의 흠결로 무효인 대의원회 의결사항을 총회결의로 추인할 수 있는지 여부? 1. 대의원회의 총회부의안건의 사전 심의 누락과 총회결의의 효력(사례1)=도시정비법 제44조 및 정관 제20조에 의하면 조합의 총회개최를 위한 대의원회의 결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나 조합 정관 제25조제1항제3호는 총회에 부의할 안건은 대의원회에서 사전심의 하도록 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의 시공권을 유지하게 됐다. 법원이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선정 취소 결의가 적법한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통과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서면결의서가 조작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되레 범죄수사의 칼날이 조합을 향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재판장 박범석)는 지난달 30일 이모씨 등이 신청한 ‘임시총회 결의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해 효력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정문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3주구 재건축조합은 지난 1월 조합원 1/5 이상이 임시총회
[Key Point]추진위원회가 구성된 뒤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여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설립인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이 단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4. 창립총회 개최가. 조합설립을 위한 절차 및 요건위와 같이 추진위원회가 관할관청으로부터 구성승인을 받은 뒤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약칭하여 ‘정비업체’라고 알려져 있음)를 선정하고 또 설계자도 선정하는 등 업무를 수행하다가 추진위원회가 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업무가 바로 ‘조합’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추진위원회는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Q. 저희 아파트도 재건축사업을 추진한다는 소문이 있어 상가 소유자들이 모여 상가 독립정산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상가 독립정산제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정당 내 후보자를 뽑는 경선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뉴스가 바로 ‘경선룰 다툼’이다. 당선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세력이 큰 후보는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끔 경선룰을 바꾸고 싶어 하고, 세력이 약한 후보는 이에 대해 격렬히 반대한다. 당 탈퇴라는 배수의 진도 서슴지 않는다. 재건축사업에서도 마찬가지다. 아파트 조합원, 상가 조합원의 공통된 목표는 바로 재
▲재건축조합 내부의 규범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총회결의가 적법하기 위한 요건 (대법원 2018.3.13 선고 2016두35281 판결) 주택재건축조합이 아파트조합원과 별도로 상가조합원들로 구성된 상가협의회와 상가독립정산제를 채택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총회에서 총조합원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추인하였으나 이후 조합이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상가협의회가 제시한 상가관리처분계획안을 반영하지 않은 채 별도의 상가에 관한 관리처분계획안을 포함하는 관리처분계획안 승인 결의하여 인가·고시를 받은 관리처분계획의 효력을 다투는 사안입니다. 대
Q. A재건축구역 내 상가소유자입니다. 조합설립 시부터 조합과 상가는 아파트와 분리하여 권리가액 등의 개발이익을 별도로 정산하고, 상가협의회가 상가에 관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자율적으로 마련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약정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절차를 거쳐야하는 건지요? A. 재건축구역 내 상가소유자들과 아파트소유자들은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상가를 아파트와 분리하여 개발이익과 비용을 별도로 정산하고 상가조합원들로 구성된 별도의 기구인 상가협의회가 상가에 관한 관리처분계획안의 내용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는 것을 소위 ‘상가 독립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가 지난 7일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권을 박탈했다. 지난 2013년 현대건설·대림산업 해지에 이어 이번이 벌써 두 번째다. 조합은 곧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겠다는 의결까지 마쳤다.8,000억이 넘는 공사비에 강남의 알짜배기 현장인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도 크다. 이미 삼성물산을 비롯해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 도급순위 상위 8개사가 사업참여 의향을 밝혔다. 하지만 시공자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