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번지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시흥5동1구역 919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DL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1월 9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의 대체 납부도 가능하다.이 사업장은 금천구 시흥5동 9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 5개사가 참석했다.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이날 현설에 삼성물산, 호반건설, KCC건설, 한신공영, 극동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14일 입찰마감일에 시공자 후보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 가운데 50억원은 현금으로 입찰마감일 4일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창기)는 20일 2차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7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17일 마감될 예정이다.당초 1차 현설에는 진흥기업, 대방건설, 이에스건설, 동일건설 등 4곳이 참석했지만 입찰은 성립하지 않았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현금 13억원을 납부해야 한다.이곳은 지하철 1·7호선 온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
경기 화성시 삼미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 화성 삼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은 20일 2차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3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22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한편 매송면 천천리 92번지 일원 삼미아파트는 면적이 6,820.95㎡로 연면적은 2만6,992.66㎡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2~지상23층 아파트 3개동 23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토지등소유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 개나리, 열망연립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뉴서울아파트, 개나리, 열망연립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 한신공영, 경남기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1월 9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금지했다.이곳은 관악구 신림동 73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
경기 군포시 금정역 역세권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2차 입찰이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의 단독 참여로 유찰되면서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금정역 역세권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토신은 이달 말 내부회의를 열어 수의계약 전환 여부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11월 말 경에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군포
대전 대덕구 대화동2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대화동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전우인)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조합은 이달 13일 마감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이앤씨·두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참여하면서 유찰돼 재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컨소시엄도 허용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4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13일 입찰을
부산 해운대구 삼성콘도맨션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입찰 일정을 연기했다.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정혜경)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 입찰 정정공고문을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마감일을 이달 23일에서 오는 12월 1일로 연기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일부 건설사들의 입찰마감일 연기 요청이 있었다는 입장이다.앞서 지난 9월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경동건설, 삼정기업,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등이 참석했다.입찰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서울 금천구 시흥동 943번지 일원의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참석했다.시흥동 943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희)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한화 건설부문, 코오롱글로벌, 대방건설, 동문건설, 대보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
부산 부산진구 촉진2-1구역의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권 향방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선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 등이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빅매치 성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동훈)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대우건설, 두산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앞서 이곳은 지난 7월 1차 현설에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동원개
공공재건축 1호 사업장인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의 시공자로 SK에코플랜트가 유력해지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단독으로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하는 등 시공권 확보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망우1구역 공공재건축조합(조합장 최용진)은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앞서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고, 이달 17일을 입찰참여확약서 제출 기한으로 정했다. 현장설명회에는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해 총 3개사가 참석했다. 이후 입찰참여확약서는 SK에코플랜트만 단독으로 제출하면서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289-1번지 일대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숭의동 289의1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원)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지난 16일 마감한 첫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돼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컨소시엄 참여는 금지했다. 조합은 이달 25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11월 1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이
인천 부평구 금성유성빌라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일신건영, 문장건설, 빌드원건설 등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1월 6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행보증증권으로의 대체 납부도 가능하다. 이 외에 HUG에서 사업비 보증이 가능해야한다는 등의 조건도 걸었다.이 사업장은 부평구 삼산
충남 천안시 문화3·성황구역의 재개발사업 첫 시공자 입찰이 DL건설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천안 문화3·성황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건설의 단독 참석으로 유찰됐다고 밝혔다. 교보자산신탁은 내부 논의를 통해 재공고 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4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DL건설, DL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효성중공업, 금호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석한 바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남구 문화동 43-6번지 일대로
부산 연제구 벧엘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벧엘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승호)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행보증증권으로의 대체 납부도 가능하다. 조합은 이달 24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11월 1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이 사업장은 연제구 거제동 1466-19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4,366.2㎡이다.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
인천 서구 우주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이달 20일 열린다. 조합은 지난 13일 공고문을 내고 오는 11월 10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조합과 사업대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이달 2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11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이 사업장은 서구 석남동 50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261.4㎡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4~지상20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95세대와 오피스
대전 대덕구 대화동2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유찰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대화동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전우인)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고,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자동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이 사업은 대덕구 대화동 241-1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 4만1,384㎡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용적률 222.97%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지하2~지상35층 높이의 아파트 약 1,010세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 북측 일원에서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입찰 전부터 건설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조합(조합장 최창준)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보증금은 150억원으로,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납부토록 정했다. 조합은 이달 2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11월 20일 입찰을 마감한다.신축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건립될 예정으로, 뛰어난 생활환경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 42-6번지 일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서동 42-6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 조합은 이달 24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11월 14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이 사업장은 남구 서동 42-6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8,445㎡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3~지상19
경남 창원시 경화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경화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심병희)과 사업대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달 20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마감 일시 및 장소는 현장설명회에서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533번지 일대에 위치한 구역면적 8만9,213㎡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재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