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발비용의 구성항목개발비용은 해당 주택재건축사업의 시행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금액을 합하여 산출한다.-주택재건축조합(승인받은 추진위원회 포함)의 운영과 관련된 경비-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소형주택 건설과 관련된 비용-공사비, 설계감리비, 부대비용 및 그 밖의 경비-관계법령의 규정 또는 인가 등의 조건에 의하여 납부의무자(조합, 조합원)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한 제세공과금-관계법령의 규정 또는 인가 등의 조건에 의하여 납부의무자가 공공시설 또는 토지 등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하거나 기부한 경우 그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2)1. 부과기준재건축부담금의 부과기준기준은 종료시점 부과대상 주택의 가격 총액(다만 부과대상 주택 중 일반분양분의 종료시점 주택가액은 분양시점 분양가액의 총액이로 하며, 이하 “종료시점 주택가액”이라 한다)에서 다음 각 호의 모든 금액을 공제한 금액으로 한다.-개시시점 부과대상 주택의 가격총액-부과기간 동안의 개시시점 부과 대상 주택의 정상주택가격상승분-개발비용 등2. 기준시점부과개시시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당해 주택재건축사업을 위하여 최초로 구성된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승인된 날로 한다
1. 개괄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은 노무현 전 대통령 때인 참여정부 시기인 2006년 주택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재건축을 통해 조합원 1인당 평균개발이익이 3,000만원을 넘으면 그 이상에 대해서는 정부가 개발이익의 최고 50%까지 부담금으로 회수하는 제도이다.그런데 2006년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를 도입한 이후 재건축이 사실상 중단되자 주택시장의 정상화 차원에서 두 차례 법 개정을 통해 시행시기를 올해 2017년 말까지 시행을 연기했다.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이를 피하기 위해 강남권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1. 목적 및 대상사업토지로부터 발생되는 개발이익을 환수하여 이를 적정하게 배분함으로써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여 국민경제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즉 개발이익을 얻게 되는 당사자로부터 그 이익을 환수하는 제도이다.개발이익이란 개발사업의 시행 또는 토지이용계획의 변경, 기타 사회적·경제적 요인에 의하여 정상지가상승분을 초과하여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자 또는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되는 토지가액의 증가분을 말한다. 이와 같은 개발이익에 대하여 국가는 개발부담금을 부과·징수하는데 개발부담금의 부과대상
1. 도시개발법의 목적 도시개발사업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도시계획시설사업, 정비사업과 함께 도시계획사업의 하나로 정의하고 있다. 도시개발구역 안에서 주거, 상업, 산업, 유통, 정보통신, 생태, 문화, 보건 및 복지 등의 기능을 가지는 단지 또는 시가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도시개발법은 도시 및 주변지역에 대한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시지역 밖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규모를 30만 제곱미터 이상으로 정하고 기반시설이 고려된 계획적 개발이 가능하도
1. 법률제정의 목적도시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의 확충 및 도시기능이 회복을 위한 사업을 광역적으로 계획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도시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일반적으로 뉴타운사업으로 지칭되고 있는 사업은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의해서 탄생되었다. 주택재개발사업이 주택의 공급에만 치중되어서 도시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해지는 것을 극복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이 법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의 관련 사항이 명시되어 있
양도차익 계산할 때 자본적지출액과 양도비는 필요경비로 공제됨 1. 사실관계 및 질의내용기존아파트를 재건축하여 신축아파트를 취득한 후 양도하는 경우 기존아파트의 취득가액은 매매계약서가 없어 환산취득가액을 적용해서 취득가액을 산정했다. 즉 ‘관리처분인가 후 양도차익’ 계산 시 신축아파트에 대한 베란다 및 거실 확장공사비, 취·등록세, 양도 시 중개수수료, 양도세 신고서 작성비용의 합계액 21,314,286원을 필요경비로 산입함. ‘관리처분인가 전 양도차익’ 계산 시 기존아파트 취득가액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기준시가 환산가액을 적용함.-
1. 의의 부정이란 용어는 일반적으로 사해나 변칙거래를 통칭하는 것으로 말한다. 회계에서는 재무제표를 고의로 허위 표시하거나 자산을 사취, 횡령, 불법사용 또는 부당 유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오류는 고의는 아니라 할지라도 태만 등의 과실로 인하여 발생하는 회계자료나 사무상의 부정확한 숫자, 부적절한 회계원칙의 적용, 재무제표상의 사실누락 혹은 왜곡표시 등을 의미한다. 1)부정의 의미=부정이란 경영자, 종업원 또는 제3자 등의 고의적 행위로 인하여 재무제표가 잘못된 것을 의미한다. 부정의 예로는, 기록이나 문서의 조작, 위조 및
1.질의내용 요약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관할 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 대한 승인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동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서는 구청장으로부터 승인을 받기 이전부터 행정대행 용역회사를 선정하여 조합 설립을 추진하여 왔다.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구청장 승인 이전부터 용역회사에게 용역비를 지불하여 왔으며, 승인 이후에는 월정액의 용역비를 지불했다. Q1. 조합설립 이후 일반분양에 대한 이익금이 발생하여 법인세를 신고하는 경우 추진위원회에서 지출된 금액을 비용으로 공제받을 수 있는지 여부.
1. 자산과 부채의 평가 자산의 취득원가는 중소기업회계처리기준 또는 일반기업회계기준과 같이 취득원가를 기초로 계상하도록 하고 있으며 정비사업만의 특징으로 조합원의 종전재산의 취득가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관리처분 시 결정된 가액을 취득원가로 하였다. 2. 주석 재무제표만으로 중요한 조합 등의 정보를 전부 공시할 수 없는 제약이 있기에 조합원 등의 이해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재무제표에 제시할 수 없는 정보를 추가적으로 공시할 필요가 있다. 주석은 재무제표의 본문의 특정부분에 대한 추가적 정보와 재무제표 본문에 표시되어 있지
1.운영계산서 운영계산서는 중소기업회계처리기준 또는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손익계산서와 작성 형식에서 유사하나 일반 영리기업의 “구분계산의 원칙”을 따르지 않고 분양금수입과 정비사업외수익을 일괄 표시하여 수익총계를 산출하고 비용 또한 일괄하여 표시하여 비용총계를 산출한 후 당기운영차액을 계산하게 된다. 2.구분계산의 원칙 일반 영리기업의 손익계산서는 매출총이익, 영업손익, 계속사업손익 및 당기순손익으로 구분표시하도록 하고 있으나 운영계산서는 본 원칙에 따라 작성되지 않음에 주의를 요한다. 정비사업은 특성상 일반기업의 영리추구가 아닌 편성
1.일반원칙 중소기업회계처리기준 또는 일반기업회계기준이 적용되는 일반기업의 재무상태표 형식과 본 시행세칙의 재무상태표는 작성 방법과 형식에 있어 거의 동일하며, 정비사업조합 만의 특징적인 과목의 차이가 있고, 특징적인 과목은 건설업과 유사하다. 본 시행세칙의 특징적인 재무상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합원과 일반분양자의 분양금을 구분하기 위하여 조합원 분양미수금과 일반분양미수금으로 구분하였다. 재고자산으로 조합원의 종전재산, 현금청산자, 매도청구자, 국공유지매입액 등으로 이루어진 건설용지, 건설중인 아파트, 상가를 나타내주는 미완성
자금수지계산서 작성방법(계속) 외부전문가인 세무회계협력사의 회계프로그램은 발생기준에 의해 기장되고 있고, 자금수지계산서는 현금기준에 의하여 실제 집행한 비용을 위주로 작성되기 때문에 발생기준에 의하여 작성된 장부잔액에서 현금주의로 전환하여 작성하는 것이 유용하다. 이러한 전환은 조합의 경리 담당자가 작성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세무회계를 담당하고 있는 협력사에서 작성해 주고 있다. 현금기준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정되는 계정과목은 미지급금, 선급금, 미수금, 선수금, 감가상각비 등이다. 자금수지계산서에 부가가치세는 별도로 표시되지 않
1. 재무제표 제11조(재무제표의 표시)는 조합원 등에게 정비사업에 대한 유용한 회계정보를 전달하고 재무보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주요 속성으로 비교가능성이 있으며, 비교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당기 재무제표만을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전년도 재무제표도 비교하여 작성 후 조합원 및 토지 등 소유자에게 보고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제12조(재무제표 및 부속명세서)와 예산·회계규정 제 10조(재무제표 및 부속명세서)는 조합 등에서 조합원 및 토지등소유자에게 보고할 재무제표와 부속명세서를 규정하고 있다. 특히 정비사업 조합 등
1.총칙 정비사업 조합 회계처리기준 세칙은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조합 등 예산·회계처리기준 제 10조” 및 “제7장 결산 및 회계”에 따라 조합 등의 장부 및 증빙관리 일반 및 재무제표 작성 기준을 정하고 있다. 2. 장부 및 증빙 서류 (1) 기장의 원칙 및 전표 제2조(기장의 원칙), 제3조(전표의 종류), 제4조(전표의 작성), 제5조(전표의 정리)에 규정 된 사항은 모든 거래는 전표에 의하여 처리되고 그 전표에 의하여 장부가 작성되며 전표의 종류, 전표의 작성, 전표에는 거래를 입증할 수 있는 증빙 서류의 첨부, 거래의 발생
제47조(분기별 자금수지 보고) ①조합장 등은 매 분기말일을 기준으로 하여 총수입, 사업비 지출, 운영비 지출, 현금과 예금의 잔액 및 차입금 증감 내역을 작성하여야 한다. ②조합장 등은 제1항 규정에 따라 작성된 당해 분기별 자금수지내역을 다음분기 만료일 이내에 조합원 또는 토지등소유자에게 서면으로 통보하고 조례 제54조에 의한 클린업시스템에 등록하여야 한다. ③제1항의 자금수지보고서 양식사례는 별지 제5호 서식과 같다. 1. 일반사항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1조제1항제8호의 “월별 자금의 입금·출금 세부내역”은 월간 자금의
제45조(회계처리방법) 조합 등의 장부작성, 증빙관리 및 재무제표 작성 등 결산, 회계처리에 관한 사항은 별첨1의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회계처리규정 세칙』에 따른다. 조합 등의 주요 회계장부의 작성은 세무회계협력사(공인회계사 또는 세무사)에 위임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으로 조합의 내부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외부 용역의 결과물로 제공된다. 회계장부와 재무제표의 작성은 세부적인 작성 원칙이 요구되며 이를 해석하고 적용할 때 일반적인 기본원칙, 타 기준을 준용하여 해석해야 하는 등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고, 용역 결과물을 조합원에게 공개
제44조(확인의무 등) ①감사는 조합 등 카드의 위법·부당한 사용을 막기 위하여 사용내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야 한다. 이 경우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확인하여야 한다. 1.심야, 휴일, 자택 인근 등 업무와 무관한 시간 및 장소에서 사용 여부 2.휴가기간 중 법인카드 사용 여부 3.동일 일자 동일 거래처 반복 사용(분할 결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을 말한다) 4.법인카드를 이용한 상품권 구매 여부 ②제1항 규정에 따라 감사는 점검결과를 추진위원회 또는 대의원회에 보고하고, 15일 이내에 이를 조례 제 54조에 의한 클린업시스템에
제42조 (카드사용 및 관리) ①카드는 예산편성목적 수행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본 규정 및 별도로 정관이나 운영규정 등에 정한 절차에 따라 사용하여야 한다.②동일 장소에서 동일 시간대에 사용한 카드 대금을 분할하여 결제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여러 건의 회의가 동일 장소 및 시간 내에 있은 것이 명확할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③담당업무 특성상 카드를 빈발하게 사용하여야하거나, 사용기간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는 조합장 등의 승인을 받아 카드를 일정기간 소지할 수 있다.④대금지급 결제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합 등의 명의의 법인
제40조(용역비 지급의 제한) ①사업진행을 예상하여 이미 계약이 체결되고 예산에 편성된 사업비라도 당해 공사·용역 등이 개시되지 않았을 경우 집행할 수 없고, 용역 계약금은 용역 개시 30일 전에는 지급할 수 없다. ②정비사업 추진단계별 용역수행의 예상시기는 별표1 예시를 참고한다. 다만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할 수 있다. 1. 조합 등은 관리처분 후 분양금 수입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차입을 통하여 자금이 조달되고 차입은 이자발생이 부수된다. 사업비 집행은 이자가 발생되고 조합원 부담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