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에서 교통분야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때문에 더욱 전문가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 10년 이상의 전문적인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경험으로 공동주택 및 재개발·재건축 관련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2005년 창업한 지음엔지니어링(대표 곽병식)은 현재 서울·수도권·중부권 지역의 다수 정비사업장에서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도맡아 수행하고 있는 알짜배기 엔지니어링 회사다. 지음엔지니어링 곽병식 대표(교통기술사)는 25년의 교통영향평가 경력자로 현재 교통영향평가협회의 사전검토위원으로 활동중이며, 평가책임자인 오은미 부사장(교통기술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에 있어 감정평가업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관리처분 계획수립에 필요한 가격, 분양가격과 현금청산, 효용지수 등을 산정해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최대로 높이고 조합원 간 공정한 배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삼창감정평가법인(대표 이은태)은 정비사업과 관련해 오랜 역사와 실적, 전문성을 자랑하는 감정평가업체다. 1978년 설립된 이래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비롯한 공시지가업무, 자산재평가, PF/컨설팅, 보상평가 등 감정평가에 관한 모든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삼창감정은 각 분야의 전문 감정평가사
㈜신한피앤씨(대표 강신봉)는 공공관리제 정비업체 순위에서 항상 톱클래스애 위치해 있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이다. 전국 최고의 실적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정비업체로 그 능력이 검증되어 있다. 신한피앤씨는 지난 1993년 법인을 설립한 이후 줄곧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의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해 온 역사가 깊은 기업이다. 전문성과 서비스 정신을 최우선으로 조합의 동반자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미아뉴타운에서는 조합을 설립한지 불과 1년여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을 정도로 사업기간을 단축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또 가장 주목
㈜건영씨앤피(대표 장지연·사진)은 지난 2014년 창립된 신생 도시계획 전문 기업이다. 도시계획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건영씨엔피는 높은 기술력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건영씨앤피의 장지연 대표는 엔지니어링회사에서 경험을 쌓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최고의 전문자격인 도시계획기술사를 취득한 여성 경영인이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도시계획에 반영해 완벽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조합을 위한 사업성은 물론 공공 측면을 모두 고려해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각종 심의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교통영향평가는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전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다. 정비사업에서 교통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교통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정비구역은 사업이 지연되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한솔알앤디(대표 배기한·사진)는 교통영향평가 전문 기업으로 최고의 실적과 기술력을 자랑한다. 서울대 공과대학 출신의 배기한 대표는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를 비롯해 대우엔지니어링, 도화종합기술공사 등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다. 교통기술사 자격증까지 보유한 배 대표의 경험과 이론은
공동주택사업에서 경관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경관법이 제정돼 운용되고 있는 현재 경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더욱더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공동주택사업에 있어 경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많은 업체가 업무를 수행해야 원활한 사업진행이 용이하다.경관 전문 설계업체인 보임플래닝(대표 이현주·사진)은 정비사업에서 경관계획과 공원설계, 빛환경 설계 등 환경디자인에 특화된 기업이다. 지난 2002년 설립된 후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은 물론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경관, 시각, 환경디자인 업무를 담당해 왔다.보임은 산업
정비사업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튼튼한 자본력, 전문적인 인력 구성. 우수 정비업체로 불릴 수 있는 기본적인 기준을 꼽으라면 앞선 세 가지가 필수 항목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모든 항목을 만족시키는 정비업체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한국씨엠개발㈜(대표 김병춘·사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우수 정비업체의 기준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기업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시행되기도 전인 1996년 설립된 이후 지난 20년 동안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현장의 정비업무를 담당해 왔다.실제로 한국씨엠개발은 △길음9구역 △신월곡
㈜대한감정평가법인(대표 조중기)의 모토는 성실, 신뢰, 공정성이다. 이들 모토를 바탕으로 한 결과 1985년 설립된 이후로 감정평가 업계의 신뢰도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대한감정평가법인은 전국 13개 본·지사망을 갖추고 있고 감정평가사만 184명, 건축사 및 회계사 등을 포함한 전문 임직원이 총 370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기업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0를 획득하는 등 업계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대한감정평가법인의 특징 중 하나는 감정평가사다. 이들은 감사원,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감정원, 세무사, 건설회사 등
법무법인 삼화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 관련 법률 서비스는 물론 부동산 자문, 회계·세무, 경영자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고수준의 컨설팅 그룹이다. 단순 법무법인을 넘어서 회계법인 삼화와 세무법인 삼화, 삼화 경영자문, 삼화 부동산 컨설팅, 삼화 재건축·재개발 등과 함께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법무법인 삼화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변호사와 업무조직을 구성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판사출신으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박태범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대형로펌에서 근무하면서 실력을 입증 받
호람건설(대표 이홍룡)은신속한 이주와 안전한 철거를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철거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은 사업기간 단축이 곧 조합원 분담금 절감으로 이어지는 사업이다. 특히 이주·철거 단계에서는 대규모 금융비용이 발생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업무를 완료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갖춘 호람건설은 사업기간 단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기업이다. 호람산업개발 등의 계열사와 협업해 조합에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단 기간에 이주·철거를 완수해 왔다.실제로 호람건설은 안성 성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에서 지장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일부에서는 소방시설, 전력시설, 정보통신시설 공사에 대한 업체를 별도로 선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전문 면허가 필요한 분야로 등록된 업체가 아니면 할 수 없다.수림건설(대표 이승귀)은 상하수도설비공사, 전기공사, 통신시설공사 등의 전문 기술 인력을 보유한 지장물 관리 전문기업이다. 또 업계 최고수준의 시공장비를 보유해 자체적으로 모든 공사가 가능하다.이승귀 대표는 “지장물 관리는 주택정비사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문성을 갖춘 업체
“건축물을 물리적인 가치보다 인간본위의 생활공간으로 여겨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킨다는 설립 당시 초심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이 자세를 잃지 않은 점이 조합을 비롯한 고객에게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우선시하는 자세로 건축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업이 되겠다.1998년 설립한 삼하건축사사무소(대표 이석도)는 길지 않은 기업 역사에도 불구하고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건축설계 분야에서 유수의 설계 실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삼하건축의 이같은 행보에는 건축물을 물리적인 가치보다 인간
주택정비사업은 새로운 주거공간을 만들고, 조합원들의 재산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실제로 실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전문성을 갖춘 정비사업 전문 관리업체를 만난다면 마냥 어려운 것은 아니다. 대경씨엠(사장 조정환)은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은 정비사업 전문 관리기업이다. 오랜 역사만큼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현장 실무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이해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동안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구역별 상황에 맞는 치밀한 분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게 대경씨엠
주택정비사업에 있어 감정평가사는 부동산 소유자나 이해관계자가 의뢰한 토지 등의 경제적 가치를 통상 시장가치를 기준으로 토지 등의 경제적 가치를 판정한다. 이는 보는 사람에 따라 여러 견해가 존재하기 때문에 감정평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확한 시장가치를 위해 감정평가사는 어느 쪽의 편도 들어서는 안 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대화감정평가법인(대표 김순구·사진)은 공정한 평가로 많은 고객에게 인정받고 있는 평가법인이다. 지난 1995년 설립된 대화감정평가법인은 공정평가와 고객감동이라는 설립 당시 경영이념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의 협력업체는 수십 종류에 달할 정도로 많다. 하지만 오랜 기간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시원씨앤디(대표 신수성)는 정비사업의 정비기반시설·임대주택 산정업무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2007년 개인사업자로 설립된 시원씨앤디는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면서 지난 2008년 법인으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시원씨앤디의 주요 업무는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등) 설치 공사비 산출 △분양예정 대지조성 공사비 산출 △임대아파트 대지조성
2003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제정되며 정비구역이 급격히 늘어나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들 간 경쟁이 치열해졌다. 하지만 장기화된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지난 2008년 서울에만 450개였던 정비업체가 올해는 4분의 1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기업이 있다.지난 1991년 설립된 ㈜신상도시정비(대표 박상옥)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제정되기 전부터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컨설팅해 온 관록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다. 신상도시정비가 수주한 현장은 불황을 모르
“우리는 조합과 함께 느끼고 호흡하는 것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긴다. 조합이 원하는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는 조합의 신뢰로 이어진다. 따라서 우리는 조합의 가치창조 실현을 첫 번째 가치로 여긴다”㈜종합건축사사무소 예시건(대표 허경원·사진)은 재건축·재개발 전문 건축사사무소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이래 창의적인 정신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정비사업 전문 선도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예시건은 그동안 새로운 건축문화 선도를 위해
한번 확정된 판결은 재심을 통해 결과가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판례는 사실상 법과 다름없는 역할을 한다.재건축·재개발의 경우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소송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정비사업 관련 판례는 유사한 내용으로 다투는 다수의 구역에 그대로 인용되기 마련이다. 정비사업 전문변호사가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법무법인 우면의 김영진 변호사(사진)는 주택정비사업을 보호하는 방패와 같은 판결을 이끌어 낸 변호사로 유명하다. 지난 2009년 재건축·재개발 업계에 ‘비용분담에 관한 사항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이
“정비사업에 있어 기계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단순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새롭게 공간을 창조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려는 조합원들을 만족시킬 수 있게 조합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한다”정비사업 수주 컨설팅 및 분양 대행에 주력하고 있는 신흥산업개발(대표 강성식·사진)은 이 같은 강성식 대표의 ‘널리 활력을 주는 세상의 밀알이 되자’라는 철학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를 위해 강 대표는 공인회계사·세무사(김유황 회계·세무법인), 법무사(정동균 법무사), 변호사(이창근 변호사) 등과 협력한
법무법인 동인은 지난 2004년 설립되어 길지 않은 역사에도 지난 2014년 국내 10대 로펌으로 성장한 법무 기업이다. 소속 변호사만 하더라도 100명 이상으로 법원과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기업 법무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고루 갖춘 인재를 영입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무법인이 됐다.맹신균 변호사(사진)는 법무법인 동인이 설립된 당시부터 재건축·재개발 관련 팀을 이끌어 온 부동산이다. 재건축·재개발 관계자라면 ‘맹신균 변호사’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법률 전문가이기도 하다.현재 수십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