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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대구 성당우방 재건축 시공권 품었다

새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 효과 톡톡

 

새 프리미엄 브랜드인 ‘포레나’를 선보인 한화건설이 재개발·재건축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달 30일 열린 대구 달서구 성당우방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중희)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다른 경쟁사를 제치고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앞서 지난 9월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3구역 재건축도 수주한데 이어 같은달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한 바 있다. 새롭게 론칭한 포레나 이후 수주액을 늘려가고 있는 셈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포레나에 대한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친환경 명품 브랜드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성당우방은 사업대행자로 무궁화신탁을 선정한 곳으로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이 가능해 현장설명회 전부터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이 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데 대구 지하철1호선 송현역을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실제로 남송초등학교, 성당초등학교, 성당중학교, 새본리중학교, 달서구립본리도서관이 가깝다. 인근에 학산공원과 송현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생활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성당우방아파트는 구역면적이 2만1,399.2㎡로 여기에 용적률 279.2%를 적용해 지하2~지상20층 아파트 56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