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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잠원 롯데캐슬갤럭시1차, 현설 2곳 참석

조합, 이달 26일에 입찰마감
리모델링으로 294가구 건립

 

서울 서초구 잠원롯데캐슬갤럭시1차아파트의 리모델링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2곳이 참여한 상황이다.

 

잠원롯데캐슬갤럭시1차아파트 리모델링조합(조합장 홍정림)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롯데건설과 쌍용건설이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6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또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30억원과 보증보험증권 70억원으로 나눠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현재까지는 롯데건설이 롯데캐슬갤럭시1차의 리모델링사업 수주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당초 재건축에 이어 약 17년 만에 리모델링사업까지 수주할 경우 갖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롯데캐슬갤럭시1차는 지난 2002년 기존 설악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탄생한 곳이다. 당시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캐슬’ 브랜드를 첫 적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쌍용건설 역시 입찰 참여 여부를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주전 참여가 확정될 경우 다수의 리모델링 시공 실적을 앞세워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캐슬갤럭시1차 아파트는 서초구 잠원로 14길3 일대로 대지면적이 1만1,939㎡이다. 여기에 용적률 397.42%를 적용해 지하2~지상28층 높이의 아파트 2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조합은 리모델링사업으로 기존 부족한 주차 공간 확충을 계획하면서 주민불편 해소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사업 완료 후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83대에서 약 2.1대로 늘어난다.

 

이곳은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에서 한강시민공원까지 도보로 3분 만에 도달할 수 있어 친환경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우수한 교통망 구축으로 전국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에 한강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필대로, 강변북로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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