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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고척4, 대우·현엔 ‘화합’… 수의계약 유력

12월 중 시공자 선정 총회 개최
아파트 983가구 등 건립할 계획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하고 나선 가운데 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선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곳 시공권 확보를 위해 서로 경쟁을 펼쳤던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손을 맞잡으면서 수의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지난 6일 고척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경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첫 번째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던 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만 참석하면서 유찰됐다.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내달 초쯤 개최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만간 대의원회를 열고 시공자 선정 총회 장소와 날짜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내달 초쯤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로 선정할지 여부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역은 현재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지만,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모두 과반수를 득표하지 못했다.

 

문제는 총 6표의 무효표가 나오면서 논란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조합은 법적 검토를 거쳐 무효표를 모두 인정해 대우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결정했다. 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이 조합 결정에 불복해 신청한 도급계약 체결금지 가처분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조합은 입찰공고를 다시 내는 등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경쟁 상대였던 두 건설사가 손을 잡고 화합을 택한 상태다.

 

한편, 고척4구역은 구로구 고척동 148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42,207.9㎡이다. 여기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4~지상25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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