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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동1 창립총회 성료… 재건축 본격화

초대 조합장에 엄상현 위원장
신축 아파트 714가구 등 건립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1구역이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가오동1구역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엄상현)는 지난 7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장로교회 2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우선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개표 결과 엄상현 현 위원장이 초대조합장으로 선임됐다. 또 감사에는 금영춘씨와 노홍태씨, 김만중씨가 선출됐다. 아울러 김건식씨를 비롯한 7명의 이사진과 함께 대의원 등 재건축사업을 이끌어 나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엄상현 조합장 당선자는 “집행부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올해 안으로 시공자 선정까지 마칠 계획”이라며 “가오동1구역이 대전 최고의 명품아파트가 지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총회에서는 추진위원회 수행업무 추인 및 승계의 건, 조합정관 제정 승인의 건, 제규정 제정 승인의 건, 조합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방법 그 이율과 상환방법 승인의 건 등이 상정돼 가결됐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동구 가오동 12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4,137㎡이다. 이곳에 용적률 240%이하, 건폐율 20%이하를 적용해 신축 아파트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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