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4 (수)

  • 구름많음동두천 32.9℃
  • 구름많음강릉 26.8℃
  • 구름많음서울 35.3℃
  • 구름많음대전 33.4℃
  • 구름많음대구 32.1℃
  • 구름많음울산 29.6℃
  • 구름많음광주 34.1℃
  • 구름많음부산 32.0℃
  • 구름많음고창 31.1℃
  • 구름많음제주 29.9℃
  • 구름많음강화 33.3℃
  • 구름많음보은 32.3℃
  • 구름많음금산 32.3℃
  • 구름많음강진군 33.2℃
  • 흐림경주시 27.8℃
  • 구름많음거제 33.8℃
기상청 제공

대전 선화B구역, 관리처분인가

공동주택 862세대 공급 예정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B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86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대전 중구청은 지난 9일 선화동 207-16번지 일원에 우치한 선화B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선화B구역 재개발조합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약 4개월만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에는 아파트 7개 동에 862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다. 805세대는 조합원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며 57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토지등소유자에게는 191세대가 제공되며, 613세대는 일반분양된다. 보류시설은 1세대로 계획했다. 건축물의 층수는 지하2~지상29층으로 계획됐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3층 규모로 연면적 302.21㎡에 약 22호가 들어선다. 기존 건축물의 철거는 2020년 8월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 시공은 한진중공업이 맡을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2,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화B구역의 관리처분인가로 인근 목동3구역, 선화구역 등과 함께 대규모 주거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목동3구역과 선화구역은 각각 990여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어서 약 3,000세대에 달하는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