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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화B구역, 관리처분인가

공동주택 862세대 공급 예정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B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86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대전 중구청은 지난 9일 선화동 207-16번지 일원에 우치한 선화B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선화B구역 재개발조합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약 4개월만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에는 아파트 7개 동에 862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다. 805세대는 조합원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며 57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토지등소유자에게는 191세대가 제공되며, 613세대는 일반분양된다. 보류시설은 1세대로 계획했다. 건축물의 층수는 지하2~지상29층으로 계획됐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3층 규모로 연면적 302.21㎡에 약 22호가 들어선다. 기존 건축물의 철거는 2020년 8월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 시공은 한진중공업이 맡을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2,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화B구역의 관리처분인가로 인근 목동3구역, 선화구역 등과 함께 대규모 주거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목동3구역과 선화구역은 각각 990여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어서 약 3,000세대에 달하는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