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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진흥아파트 관리처분계획 변경

 

경기 안양시 안양1동 진흥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를 받아 막바지 재건축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안양시는 지난 13일 만안구 안양동 97-3번지 일원 안양1동 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종범)이 신청한 관리처분변경을 인가하고, 고시한다고 밝혔다. 진흥아파트는 구역면적이 19만172.3㎡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재건축을 통해 총 2,723세대의 대규모 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건폐율 14.77%, 용적률 269.9%가 적용되며 지하2~지상37층 높이로 총 21개 동이 들어선다.

 

기존 공동주택 공급계획에는 전체 2,723세대 중에서 2,004세대를 조합원에게 분양하고, 692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변경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조합원 분양물량이 2016세대로 12세대 늘었다. 이에 따라 일반분양은 680세대로 줄었다. 보류시설은 27세대로 기존과 동일하다. 기존 건축물의 철거예정 시기는 2020년 4월로 계획됐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