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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홍제2구역 시공권 확보

오는 2021년 11월 착공 예정
아파트 108가구 등 건립 계획

 

동부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홍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갑규)은 지난 9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홍제1동 주민센터 3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의 관심은 시공자 선정의 건에 집중된 가운데, 개표 결과 동부건설이 조합원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 파트너로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특별 제공품목 등을 제시하면서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제공품목에는 전후면 발코니 확장, 전면 발코니 로이 이중창 입면분할 창호,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거실, 안방), 의류 관리기 스타일러, 자녀방 붙박이장, 드레스룸 시스템가구, 주방가구상판 엔지니어드스톤, 공기청정기, 스마트 환경센서 등이 포함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조합 집행부를 도와 홍제2구역에 명품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면서 사업 속도내기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착공 예정일은 2021년 11월, 공사기간은 36개월로 정했다.

 

한편, 사업개요에 따르면 홍제2구역은 서대문구 홍제동 294-5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069㎡이다. 이곳에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지하5~지상26층 높이의 아파트 108가구 및 오피스텔 56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등의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수월한 일반분양이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도보 2분 거리에 지하철3호선 홍제역이 위치해 있다. 또 내부순환도로와 강변북로와 인접해 수도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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