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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평리1구역, 해제기간 연장 결정

2021년 2월까지 추진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1구역이 일몰제 적용을 연장 받아 재개발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대구 서구청은 지난 12일 대구 도시재정비촉진위원회 심의에서 평리1재정비촉진구역의 해제기간 연장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시는 서구청의 공람공고 결과 주민 40% 이상이 해제기간 연장에 동의한데다, 1구역을 해제할 경우 전체 재정비촉진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등의 이유로 연장을 결정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나 조합원 30% 이상이 해제기간 연장에 동의할 경우에는 심의를 거쳐 연장할 수 있다.

 

이번 심의 결과로 평리1구역은 오는 2021년 2월까지 해제기간이 연장됐다. 조합은 해당 기간 내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면 향후 일몰제를 적용받지 않게 된다.

 

한편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르면 평리1구역은 서구 평리동 601-1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4만3,485㎡이다. 이 구역에는 건폐율 50% 이하, 계획용적률 253% 이하를 적용해 공동주택 872세대(임대 44세대 포함)를 건설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추진위원회를 승인 받은 후 이듬해인 2014년 조합을 설립했으며, 지난해 10월 한신공영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조합원은 약 25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