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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덕천3, 한화vs한진 ‘2파전’ 구도 형성

이달 말 중 시공자 선정 총회
아파트 437가구 등 건립 계획

 

부산 북구 덕천3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경쟁이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최근 진행한 입찰에 건설사 2곳이 참여한 상황이다.

 

덕천3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권동구)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입찰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대의원회 및 이사회를 거쳐 시공자 선정 개최일과 장소 등을 조율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집행부는 총회 개최 장소 등을 조율 중”이라며 “이르면 이달 말 중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덕천3구역은 북구 덕천동 35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만6,050㎡이다. 이곳에 용적률 287%, 건폐율 22.23%를 적용해 지하2~지상27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 총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난 3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 된 후 같은해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등 재건축사업이 빠르게 진행돼오고 있다는 평가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