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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신한아파트, 현설에 16개사 참석

이달 31일 입찰마감 예정
아파트 526가구 등 건립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무려 10곳이 넘는 중·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신한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민경)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강주택, 한신공영, 반도건설, 효성중공업, 신동아건설, 남강토건, 대방건설, 극동건설, 유탑건설, 현대산업개발, 아이에스동서, 두산건설, 원건설, 현대건설, 고려개발, 일성건설 등 총 16개사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적용했다.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억원을 보증기간 150일 이상으로 설정한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준도 명시했다.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면서 신축 아파트 건립 규모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신한아파트는 안양시 박달2동 111-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만9,457㎡이다. 여기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29층 높이의 아파트 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신한아파트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향후 수월한 일반분양도 예상되는 곳이다. 인근에 다수의 학교와 대중교통 시설이 위치한 입지가 장점이다.

 

우선 삼봉초등학교와 박달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안양고등학교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약 2km 거리에 지하철1호선 안양역과 안양시외버스터미널도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안양역을 경유하는 다수의 마을버스도 운행 중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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