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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결산 | 현대건설만 1조클럽 가입

총 수주액 7조9,000억원 수준
작년 대비 수주액 3조원 감소
2위 포스코·3위 대림 뒤이어
코오롱 5,300억원대 수주 확보
중견사 중 유일한 상위권 진입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규제 강화로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 물량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현대건설만이 유일하게 ‘1조 클럽’에 가입했고, 포스코건설과 대림건설이 뒤를 이었다. 중견사 중에서는 지난해 도급순위 20위권에 턱걸이한 코오롱글로벌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 5위에 이름을 올리는 이변을 연출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건설사들의 총 수주금액은 약 7조9,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반기 수주금액(10조8,000억원)과 비교하면 약 3조원 가까이 감소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7월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물량까지 합친 금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수주 물량은 더욱 줄어든 셈이다.


먼저 현대건설은 1조5,550억원대의 수주액을 확보하면서 상반기 1위에 올랐다. 1조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린 건설사는 현대가 유일하다. 


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2,760억원)과 강남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1,167억원), 강서 등촌1구역 재건축(1,242억원) 등 총 6곳의 시공권을 확보한 결과다.


상반기 수주 2위는 1조 클럽을 목전에 두고 있는 포스코건설이 차지했다. 포스코는 대구 중리지구아파트 재건축(3,168억원)을 비롯해 서초 잠원 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1,114억원),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1,400억원), 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2,300억원), 춘천 소양촉진2구역 재개발(1,950억원) 등으로 9,900억원대의 수주고를 올렸다.


대림산업은 8,800억원대로 포스코건설의 뒤를 쫓고 있다. 대림은 인천 신촌구역 재개발(1,705억원)과 강동 천호3구역 재건축(1,205억원),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3,083억원)을 수주한데 이어 지난달에도 대전 삼성4구역 재개발(2,857억원)의 시공권을 획득하면서 3위에 올라섰다.


GS건설도 상반기에 약 7,10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따내며 선전했다. 관악 봉천4-1-3구역 재개발(2,065억원)과 대전 대사동1구역 재개발(2,276억원),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2,749억원)에서 시공자로 낙점됐다.


코오롱글로벌은 5위에 올라 대약진에 성공했다. 코오롱은 올해 상반기에 대구 반월당 행복마을 가로주택정비(673억원)과 칠성24지구 재건축(1,643억원), 인천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2,727억원), 마포 우석연립 소규모 재건축(277억원) 등 4곳에서 약 5,320억원대를 기록했다.


구로 고척4구역에서 ‘무효표’ 논란 끝에 시공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상반기 6위에 올랐다. 대우는 지난 4월 성북 장위6구역 재개발(3,231억원)과 고척4구역 재개발(1,964억원)을 수주해 단 두 곳만으로 5,000억원이 넘는 시공권을 확보했다.


다만 정비사업의 전통 강자로 굴림했던 삼성물산은 올해도 수주전에 나서지 않고 있다. 삼성은 지난 2015년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 GS건설과 경쟁한 이후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반포1단지3주구의 시공자 입찰의향서를 제출하면서 ‘삼성 등판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법원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자 지위를 인정하면서 다시 자취를 감춘 상황이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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