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목)

  • 맑음동두천 28.7℃
  • 구름조금강릉 22.6℃
  • 연무서울 29.6℃
  • 맑음대전 29.1℃
  • 맑음대구 28.0℃
  • 맑음울산 25.2℃
  • 맑음광주 28.8℃
  • 구름조금부산 25.1℃
  • 맑음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26.9℃
  • 맑음강화 25.9℃
  • 맑음보은 28.2℃
  • 맑음금산 28.7℃
  • 맑음강진군 26.8℃
  • 맑음경주시 29.1℃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둔촌주공, 사업시행변경인가… 재건축 속도

아파트 1만2,032가구 등 건립
올 하반기 일반분양 진행 예정

 

국내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이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곳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1만2,000가구 이상에 달하는 신축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지난 15일 강동구청은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사업시행변경인가’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둔촌주공은 강동구 둔촌1동 170-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2만6,232.5㎡에 달한다. 이곳에 용적률 273.85%, 건폐율 18.24%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높이의 아파트 85개동 총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60㎡이하 5,130가구 △60~85㎡미만 4,370가구 △85㎡이상 2,53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조합은 조만간 분양신청을 거쳐 하반기 중 일반분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둔촌주공은 지난 2006년 11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이후 2009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2015년 사업시행인가, 2017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달 초부터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했고, 현재 본격적인 철거 공사가 한창이다. 시공은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배너